DC Comic의 원작으로 있는 만화책을 영화화했다고 한다. 초자연적인 현상을 조사하는 탐정으로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을 맡았고 쌍둥이 자매의 의심적은 죽음을 조사하는 여자 형사로는 레이첼 웨이즈가 맡았다. 미이라와 런어에이에 이어 예쁜 모습을 보여줄려나…
키아누 리브스가 매트릭스 이후 상업적인 큰 성공에 맛을 너무 들였는 지 비슷한 스타일의 영화에 또 출연했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시간 때우기 눈요기감의 영화로는 재미있을 것 같다. 기대가 조금 되는 영화이다.
2005년 2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