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 우웨 볼
– 출연 : 크리스찬 슬레이터, 타라 레이드, 스티븐 도프, 프랭크 C. 터너
– 제작 : 미국, 2005
– 장르 : 공포, 스릴러, 액션
– 공식 홈페이지 : http://www.alone-in-the-dark.com
1992년 첫번째 게임이 나온 고전 게임의 명작인 “어둠속에 나홀로”를 영화화했다. 2001년에 4탄까지 나온 이 명작게임은 공포 어드벤쳐 게임으로 많은 게이머에게 사랑을 받은 시리즈였다.
영화는 4탄의 내용을 상당히 많이 각색해서 만든 듯 싶다. 시리즈의 주인공 “에드워드 칸비”는 크리스찬 슬레이터가 맡았고 “에이린 세드락”은 아메리칸 파이에 나온 적이 있는 “타라 레이드”가 맡았다. “크리스찬 슬레이터”가 이제는 작품 고르는 실력이 떨어진 듯 싶다.
감독은 게임을 영화화한 작품 중 최악의 작품인 “하우스 오브 더 데드”를 만든 바 있는 “우에 볼”이다. 게임에서 즐겼던 재미는 기대하지 않고 보는 것이 정신건강상 좋을 듯 싶은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 감독의 차기작은 “블러드 레인”, “파 크라이”라고 한다. 좋은 게임들을 망치는 감독으로 유명해지지 않을까 싶다.
2005년 1월 28일 미국에서 개봉되어 상영중이다. 미국내에서도 혹평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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