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명품녀와 작가

4억 명품녀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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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 방송에서 명품으로 치장했다고 해서 논란을 불러 있으켰던 일명 “4억 명품녀”소동은 예전에 미녀들의 수다에서 루저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오늘자 기사에 명품녀는 작가가 적은데로 말했다고 한다.

루저녀도 그랬다.

이거 참…

방송을 자극적으로 만들기 위해 작가들이 설레발을 친거냐…
아니면 정말 개념상실한 여자의 문제냐…

작가가 써준데로 했다고해도 그건 그대로 따라한 여자의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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