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신길역에서 5호선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는 데, 1호선 의정부방향에서 볼 수 있는 새집이 있었다. 퇴근길이라 어두워서 새집이 있다는 것만 인지할 수 있어서 어느 새의 새집인 지는 궁금했는 데, 어제 알 수 있었다.
봄이 가까워졌는 지, 날도 길어져서 밝은 오후에 퇴근을 하게 되어 확인이 가능했다.
바로 까치의 새집이었다. 새집 위에 까치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추운 겨울 저 집에서 잘 보냈을려나…
퇴근길에 신길역에서 5호선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는 데, 1호선 의정부방향에서 볼 수 있는 새집이 있었다. 퇴근길이라 어두워서 새집이 있다는 것만 인지할 수 있어서 어느 새의 새집인 지는 궁금했는 데, 어제 알 수 있었다.
봄이 가까워졌는 지, 날도 길어져서 밝은 오후에 퇴근을 하게 되어 확인이 가능했다.
바로 까치의 새집이었다. 새집 위에 까치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추운 겨울 저 집에서 잘 보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