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 쇼크 2 블러드 트레일(Shell Shock 2 Blood Trails) – 금방 무너지는 기대감 작성자 rhinocdotnet 작성일자 2009년 5월 31일 Game Review 에이도스에서 제작한 호러 액션 게임이라 기대를 했건만, 금방 실망을 느끼게 하는 게임이다.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액션 게임으로 좀비물과 결합한 슈팅게임이나, 타격감과 몰입도가 모두 부족함 게임이다. 초반의 음향과 화면의 분위기에 공포를 물씬 느끼게 해 줄거라 기대를 했지만, 그 때뿐. 그래픽도 최근 게임에 비교할 때 비교가 되어, 안타까울 정도. 인터렉티브한 요소로 키보드를 이용한 키조작으로 근접전투를 하는 요소가 있으나, 어색한 부분.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더 보기 이전 글 스틸 라이프 2(Still Life 2) – 전작과는 새로운 재미의 추가다음글 하프 라이프 2 로스트 코스트(Half-Life 2 Lost Coast) – 짧은 에피소드, 색다른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