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어제 (10월 27일) 부터 스팀에서 할로윈 세일이 시작되었다. 화면에는 11월 1일까지라고 되어 있으나 태평양 시각 기준이므로 제품 판매 페이지에는 11월 2일까지로 세일을 한다.
많은 게임들이 세일 중이나 사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이나 연말 세일보다는 못하다.
그래도 할로윈 시즌의 분위기 때문이랄까? 공포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몇 개 구입했다.
최근에 바이오 하자드 게임을 해서 바이오하자드 4,5,6편을 다시 해보고 싶어서 주문했다. 그리고 데드 스페이스 1, 2도 다시 해보고 싶어서 주문을 했다.
과연 해 볼만한 시간이 있을 지… 11월은 조금 한가하니까… 그리고 1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