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는 정말 재미있어서 게임을 즐겼는 데, 점점 재미가 없어지더니 나중에는 의무감으로 했으나 이제는 그것마저도 안하게 된 게임이다.
파 크라이2 게임도 그러한 면이 있었으나, 결국 엔딩을 보았는 데, 이 게임은 그러지를 못하고 있다.
진행율 83%에서 진척이 안나간다.
게임을 더 이상 즐길 만한 요소가 안보이는 듯…
반복적인 미션에 질린 것이다. 스토리의 빈약함이 문제이다.
그럼에도 92시간을 즐겼다.
초기에는 정말 재미있어서 게임을 즐겼는 데, 점점 재미가 없어지더니 나중에는 의무감으로 했으나 이제는 그것마저도 안하게 된 게임이다.
파 크라이2 게임도 그러한 면이 있었으나, 결국 엔딩을 보았는 데, 이 게임은 그러지를 못하고 있다.
진행율 83%에서 진척이 안나간다.
게임을 더 이상 즐길 만한 요소가 안보이는 듯…
반복적인 미션에 질린 것이다. 스토리의 빈약함이 문제이다.
그럼에도 92시간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