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제작된 울펜스타인 최신 게임을 해보면서, 2001년에 나왔던 게임이 제대로 기억나지 않아 다시 해보았다. 당시 상당히 많은 실망을 하였던 터라 기억에서 잊혀졌었다. 확실히 주인공의 인물이 원작과는 다른 느낌.
원작의 분위기를 이어나간 것은 미로같은 길찾기랄까.
그리고 히틀러 사진
전투는 2000년 초반의 다른 FPS와 비슷한 수준. 하지만 AI는 98년에 나온 하프라이프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
그냥…
새로 제작된 울펜스타인 최신 게임을 해보면서, 2001년에 나왔던 게임이 제대로 기억나지 않아 다시 해보았다. 당시 상당히 많은 실망을 하였던 터라 기억에서 잊혀졌었다. 확실히 주인공의 인물이 원작과는 다른 느낌.
원작의 분위기를 이어나간 것은 미로같은 길찾기랄까.
그리고 히틀러 사진
전투는 2000년 초반의 다른 FPS와 비슷한 수준. 하지만 AI는 98년에 나온 하프라이프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