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행을 해보고 싶지 않은가? 작성자 rhinocdotnet 작성일자 2009년 2월 5일 Game Review 요즘 파크라이2를 하고 있다. 사실 게임 자체는 금방 질리는 단순 패턴의 반복이다. 그런데 계속 하는 이유는 일탈의 경험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오블리비언에 빠졌던 것도 게임의 스토리상의 재미도 물론 있지만, 자연 풍경이 좋은 가상의 세계를 말타고 돌아다니는 느낌이 좋아서였다.이 파크라이2는 아프리카의 오프로드를 달리는 느낌과 사막을 여행하는 느낌을 전해준다. 석양에 총 한자루 들고 짐승 소리인지 음악소리인지 모르는 배경음악소리를 들으며 밀림을 걷는 느낌이 좋아서 하고 있다.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더 보기 이전 글 F.E.A.R. 2 데모에 나온 알마다음글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