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행을 해보고 싶지 않은가?

아프리카 여행을 해보고 싶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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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파크라이2를 하고 있다. 사실 게임 자체는 금방 질리는 단순 패턴의 반복이다. 그런데 계속 하는 이유는 일탈의 경험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블리비언에 빠졌던 것도 게임의 스토리상의 재미도 물론 있지만, 자연 풍경이 좋은 가상의 세계를 말타고 돌아다니는 느낌이 좋아서였다.

이 파크라이2는 아프리카의 오프로드를 달리는 느낌과 사막을 여행하는 느낌을 전해준다. 석양에 총 한자루 들고 짐승 소리인지 음악소리인지 모르는 배경음악소리를 들으며 밀림을 걷는 느낌이 좋아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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