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힐 5  Hell Descent와  Townhall 미션 장면들

사일런트 힐 5 Hell Descent와 Townhall 미션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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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에서 나와 피치 박사의 진료실로 가는 도중 나타나는 크리쳐들에게 자주 죽었다. 이전에는 죽지 않았기에 이 크리쳐에게 이렇게 죽는 것을 처음 보게 되었다. 절반으로 반토막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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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도 죽는 수모를 당했다. 무기가 칼만 있을 때는 그것으로 죽였으나, 샷건 들고 으시대다가 죽었다. 조준을 제때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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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건드린 죄로 이런 세계로 빠져들어 길찾기로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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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피치박사를 볼 때 말걸기보다 한대 치고 싶은 생각이… 변태자식. 팬티만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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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한 장면이기는 한데, 좀 더 효과를 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인디애나 존스 1탄에서 성괘를 열 때 독일측 학자는 이보다 더 쇼킹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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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급 크리쳐. 노루발로 공격해야 한다. 부수는 게 나은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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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 관절 인형이 정말 싫어지는 미션이 끝났다. 이젠 열쇠를 들고 시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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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의 강당에 지하통로를 열었다. 그런데 이번 미션은 아무 긴장감없는 쉬운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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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사용 칼을 찾아서 못열던 문을 열게 된다는 게 목적인 미션. 이젠 공동묘지를 지나서 다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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