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침하기 이를데가 없네요.
사일런트 힐 마을도 아닌데, 똑같이 안개로 뒤덮혀 시야가 짦은 마을이네요.
친구 엄마라는 데… 왜 이렇게 피부가 탱탱한겨…
알렉스 엄마는 이렇게 늙었는 데. 그런데 오랜만에 집에 온 아들을 꼭 그렇게 쳐댜봐야겠수…
오호… 드디어 괴물다운 괴물이 등장. 하지만 처음 공격만 회피 기술로 잘 피하면 다음부터는 쉽게 죽일 수 있는 괴물.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노루발정도는 아니지만 꽤 유용한 무기 겸 도구
이 마을의 묘지는 왜 이렇게 큰 겨… 길 잃어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