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장면으로 이 정도는…
이벤트 호라이즌의 엔진을 연상케하는 장치로 여기에서도 비숍인가를 설치할 때 저 레이저를 쏘는 휠 장치의 역할을 몰라 무수하게 죽었었다.
운석 미션이나 레비아탄보다는 쉬운 보스 캐릭터 슬러그. 그러나 슬러그를 죽인 다음 더 큰 사고가…
반짝반짝 작은 별 노래가 나올 때 보여주는 집단 자살 현장에 발을 놓다. 여기에서 들려주는 반짝 작은별 노래는 왜 이리도 음산한 지… 누가 부르는 지 부르는 사람을 못찾았다.
샤워장을 뒤지다 바닥에 떨어진 비누 조각을 보고, 갑자기 든 생각! “비누 좀 줏어줄래?” ㅋㅋ
마지막 보스 하이브 마인드의 눈을 제때 터트리지 못하면, 처참하게 씹어 먹힌다. 기분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