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에서 94년까지 맹호부대에서 군시절을 보냈다. 그래서 흔히 군부대 방향으로 오줌도 안눈다는 말처럼 이 지역은 오랜만에 가보았다.
현리 시내 바로 옆의 조종천으로 지난 금요일에 계류낚시를 하기 위해 갔었다.
16년만의 현리 모습을 보니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는 조종천에 이런 보가 없었는 데…
92년에서 94년까지 맹호부대에서 군시절을 보냈다. 그래서 흔히 군부대 방향으로 오줌도 안눈다는 말처럼 이 지역은 오랜만에 가보았다.
현리 시내 바로 옆의 조종천으로 지난 금요일에 계류낚시를 하기 위해 갔었다.
16년만의 현리 모습을 보니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는 조종천에 이런 보가 없었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