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취색이 아름다운 오남지에 다녀오고 작성자 rhinocdotnet 작성일자 2011년 4월 12일 Today Issue 지난 일요일 오전에 남양주의 덕소지에 낚시를 하러 갔다가 조과도 없고, 물이 더러워서 오남지에 가보기로 했다.산 위에 있는 저수지로 산책을 하기에 좋다는 소문도 있는 그곳을 한번 가보기로 하였다.파주의 발랑지와는 다른 느낌이었다.비취색의 맑은 물빛과 산의 풍경.비록 낚시의 성과는 없었지만, 좋은 풍경을 보고 걸어다닌 느낌으로 만족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다.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더 보기 이전 글 발랑지에 다녀오고다음글 몇마리를 잡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