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에서 맞이한 일출이다. 조금 늦게 갑판에 나간 이유로 수평선에 걸쳐있는 햇님을 찍지 못했다.
비치의자에서 밤을 보낸 야생화님 몰카이다.
중국땅이 보이기 시작
터미널을 나와서 집요하게 따라다니던 중국 거지 할아범.
엘리스의 이마에 시선이 한번 갔다가 늘씬한 다리로 시선을 옮겨지고…
대묘문화시장에 들어가기 앞서 열심히 설명하시는 야생화님.
대묘문화시장 거리
대묘문화시장의 가판대에 전시되어 있던 각종 골동품들
대묘문화시장에서 찍은 백여우. 실제로는 처음 본 여우이며 백색 여우
싼잔시장에서 베르테르님의 한국 도착 직전까지의 명품 시계인 로렉스 짝퉁을 팔던 그 매장. 베르테르님 큰 얼굴 옆모습이 보임.
점심을 먹었던 태평양호텔의 1층 홀. 만주벌판님이 특유의 미소를 지으면 내려오고 있음. 어두워 잘 안보이나 미소짓고 있음.
대웅발마트의 중앙 홀 모습.
중앙 홀에서 진행했던 패션쇼.
1층 식료품 매장에서 하나의 자리를 확실히 차지하고 있던 한국 식품 코너.
천사 혜원이와 함께 한 즐거운 다도(茶道) 시간
롤링페이퍼에 누가 다음에는 마시마로가 되어서 만나자고 썼는 데… 우쓰!!! 대웅발마트 4층에 마시마로 매장이 있었다.
홍달용문대반점의 객실 모습.
무단횡단하는 중국인들. 횡단보도가 없으니 무단횡단이라고 말하기에도…
래양시의 야경. 발맛사지 하러 가던 시내의 모습.
사귀자고 작업걸던 링크님과 그것을 피하는 홍매
홍매와 혜원이. 그리고 삭제할 수 없는 구도로 끼어든 홍기자님. ^_^
[이 게시물은 라이노님에 의해 2008-04-15 19:00:07 여행후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