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들어오는 섹슈얼한 기사 제목 – 남자 물건 장동건 사이즈 작성자 rhinocdotnet 작성일자 2009년 11월 5일 Today Issue 오늘 신문에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이 열애중이라는 기사가 떴는 데, 그 기사들 중 눈에 들어오는 제목이 있었다.머니투데이의 김겨울 기자…대단한 카피라이터다.남자, 물건, 장동건, 사이즈섹스 어필이 강한 제목으로 낚시질이 완벽 성공!!!사진 출처 : http://star.mt.co.kr/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더 보기 이전 글 로또 4등 소감다음글 레어 바이시클 카드 구입 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