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 3 두개의 탑 2번째 스테이지 보스전 작성자 rhinocdotnet 작성일자 2007년 1월 26일 Game Review 페르시아의 왕자 3탄을 간만에 즐기는 데 2번째 스테이지의 보스전에서 막혀버렸다. 처음에는 거대한 이 글라디에이터와 어떻게 싸우는 지도 모르다가 방법을 찾아내기는 했는 데 그게 너무 어렵다 스피드킬인지 스텔쓰킬인지 스킬이 익숙치 않아서 타이밍을 맞추기가 너무도 극악이다.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더 보기 이전 글 퀘이크 4(Quake 4)의 첫느낌다음글 최고의 공포 게임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