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작성자 rhinocdotnet 작성일자 2005년 6월 29일 Today Issue 지난 밤 야근하고 아무도 없는 건물의 컴컴한 계단을 내려가는 도중 2층 매장 앞을 지나다 흠짓 놀랐다. 아무도 없어야 하는 매장에 허연 얼굴의 누군가 역광을 받으며 서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국은 마네킹이었지만…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더 보기 이전 글 내가 교수라고?다음글 청계천에 물 흐르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