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 모임의 중국여행 후기 뒷풀이를 지난 토요일에 갔다가 이상한 엘리스님과 먼저 온 일행들의 강요에 의해 고양이 인형 귀 머리핀을 장식하게 되었다.
안된다고 안된다고 했지만 그 많은 인원들의 강요는 이길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나의 눈이 이렇게 초롱초롱할 지는 정말 몰랐다. ^_^ 폰카는 역시 다르다…
안된다고 안된다고 했지만 그 많은 인원들의 강요는 이길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나의 눈이 이렇게 초롱초롱할 지는 정말 몰랐다. ^_^ 폰카는 역시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