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함에 네이버에서 블로그 게시글 게재중단 안내를 받아보고는 무슨 일인가 싶어 읽었더니.
이런 이제는 잊어가던 옛 안좋은 기억을 다시 살려내었다.
2004년 10월 말에 급여를 못받고 나왔던 컴닥터119에 대해 미지급 급여에 대해 노동사무소에 탄원했지만 배째라는 회사에 의해 받지도 못한 채 체불임금 지급청구 소송 종결된 일을 2005년 4월에 적은 것이 있는 데, 이것이 게재 중단되었다는 것이다.
컴닥터119의 요청에 의해서란다.
이젠 좀 잊고 싶다. 그 놈의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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