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업그레이드 후 C&C3 느낌

PC업그레이드 후 C&C3 느낌



지난 주 멀고 험한 역경을 거쳐서 드디어 PC를 업그레이드를 하였다.
배달되어온 PC가 정상적으로 부팅되지 못해서 다시 택배로 보내고 검사하고 다시 받는 과정으로 일주일을 허비하고 윈도우 설치다, 프로그램 세팅이다 해서 어영부영 하루를 보낸 후 기쁜 마음으로 즐기게 된 게임.

제일 먼저 한 것은 아무래도 요즘 하고 있는 커맨드 앤 컨커3 이다.

이놈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다.
저사양과 고사양에서 보이는 게임의 퀄리티가 많이 차이날 뿐만 아니라
일반 동영상에서도 자막과 영상이 맞지 않는 관계로…

업그레이드한 사양은
인텔 코어2듀오 E6300 (소켓775/1.86Ghz/2MB)
E5MEMORY DDR2 1GB PC2-6400 레드 2개 (2기가)
GIGABYTE GA-965P-S3 (P965)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2 PS2-500NF4 (정격500W)
Rextech 지포스 8600GT 강추 Gold 256MB 잘만

비용이 조금 많이 들기는 했지만 게임을 해보고는 만족하게 되었다.
[이 게시물은 라이노님에 의해 2008-04-15 19:07:3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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