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참자.

조금만 더 참자.

크리스마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빨리 지나가라. 조금만 더 참으면 이 고통도 끝난다.
[이 게시물은 라이노님에 의해 2008-04-15 19:07:3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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