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윽… 극장 가고 싶다.

아윽… 극장 가고 싶다.

2주 연속으로 극장가서 영화를 못봤다. 토요일도 늦게까지 근무하느라 극장 갈 시간이 없었다.

아쉬운 마음에 책상 정리하다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있는 극장표들을 한데 모아 사진을 찍었다.

아흐… 옛날이여…

이번 주도 못갈듯 싶다. 착신아리2와 트리플X2 가 개봉하는 데…
[이 게시물은 라이노님에 의해 2008-04-15 19:07:3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Loading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