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용하지 못하고 있던 디카.
결국 팔았다.
좋은 주인 만나서 열심히 일하라고.
정말 새것같이 기스 하나 없이 깨끗하게 사용하던 것이었다.
이젠 DSLR로 넘어가야지. (이 무슨 이율배반적인가… 결국 DSLR을 사용할려고 판 듯…)
D350과 D70s에서 방황 중…
[이 게시물은 라이노님에 의해 2008-04-15 19:07:3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그동안 사용하지 못하고 있던 디카.
결국 팔았다.
좋은 주인 만나서 열심히 일하라고.
정말 새것같이 기스 하나 없이 깨끗하게 사용하던 것이었다.
이젠 DSLR로 넘어가야지. (이 무슨 이율배반적인가… 결국 DSLR을 사용할려고 판 듯…)
D350과 D70s에서 방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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