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00년 뉴 밀레니엄이 시작되었을 당시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던 것 같은 데 어느새 7년이 지나버렸네요. 작게는 2006년 1월이 시작되면서 신년 계획을 세웠던 일도 그렇게 먼 이야기도 아닌데 이제는 2007년 계획을 세워야 한다니…
지난 1년동안 무엇을 이루었나, 무엇을 못했나, 무엇이 아쉬웠나 돌아보는 시간을 잠시 늦게나마 가져야 겠네요.
모든 분들께서 2007년에는 반드시 계획하던 일들을 모두 이루시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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