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때쯤 즐겼던 게임이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였다. 14년만에 다시 새롭게 출시된 이 시리즈를 재미있게 즐겼었다.
이후 1년만에 그 후속작이 발표가 되었다. 전에 데모로 잠깐 즐겼었지만 이제 정식 출시가 되었다. 전작과는 달리 한글화가 되지 않고 나와서 좋은 점도 있다. 안좋은 것도 있지만…
게임 설치시 나오는 일러스트들 중 일부 장면으로 게임 설치시간이 긴만큼 많이 보여준다. Full 옵션으로 설치하니 3.23기가 정도 하드 용량을 차지한다.
일단 설치만 끝낸 상태. 게임 해보고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