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Racing Syndicate – 조금 부담스러운 걸(!)


남코에서 제작한 플레이 스테이션2용 레이싱 게임의 PC버전이다. 게임 인터페이스가 남코의 느낌이 나는 게임이다.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2와 비교가 되는 게임이기도 하다.


첫 느낌은 그다지…
조금 부담스러운 걸(!)들이 화면을 조금 도배한다는 느낌만…


차량의 각종 파츠를 경주 게임을 통해 번 돈으로 개조를 한다는 묘미가 있기는 한데 정작 나는 요즘 게임에 시간을 들일 수 없다보니 그런 재미를 느낄 만큼 신경을 쓸 수가 없어 그다지 즐기지를 못하고 있다.

The Fast And The Furious 영화가 연상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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