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ent Hill 4 – Room 을 시작하다 작성자 rhinocdotnet 작성일자 2006년 2월 24일 Game Review 1편이 영화로 제작되어 개봉될 예정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 이 게임 시리즈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3편을 즐기다 난해하고 무서워 중간에 그만두었기에 3편을 다시 할까하다가 못해본 4편을 해보기로 마음 먹고 시작하였다. 역시 몽환적인 게임. 예전 SBS 게임 프로그램에서 소개를 했던 것을 본 기억이 있어서 그 때 내용을 되살려 볼 수 있었다.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더 보기 이전 글 사일런트 힐(Silent Hill) – 게임원작의 명작 영화가 될까?다음글 Call of Duty 2에서도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있었다
power user says: 2006년 2월 24일 22:10 그래서 결국 클리어하신건가요? 저도 하드에서 썩고있는데.. 이제 클리어를 해볼까 생각중인데요.ㅋ 왠만한 유명게임들은 다해봐서 사힐에도 도전해볼까하는데.. 가져오는 중... 응답
그래서 결국 클리어하신건가요?
저도 하드에서 썩고있는데.. 이제 클리어를 해볼까 생각중인데요.ㅋ
왠만한 유명게임들은 다해봐서 사힐에도 도전해볼까하는데..